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공부에 도통 관심이 없고 주의가 산만하여 성적이 늘 하위권을 맴도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 중 많은 수가 난독증, 주의력 장애, 독서장애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 여건은 이런 학습장애를 정확히 찾아내어 도와주기 보다는 윽박지르거나 공부 못하는 아이로 치부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습장애는 정신지체와는 완전히 다르며 그에 맞는 교육 방식을 통해 얼마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무수히 많은 위인들이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었으나 올바른 스승과 교육등을 통해 남보다 우수한 사람이 된 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보딩스쿨을 통해 올바른 교육으로 무한 잠재력을 발산시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