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중고등학교때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영어로는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라는 말을 좌우명 삼아 노트 첫장 맨위에 써 놓고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오직 노력만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분명 열심히만 하면 성적이 오르고, 좋은학교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는 분명 그것만으로도 순위가 정해지는 단순한 시절이었습니다.

 

몇 년전 영국의 한 여학교를 방문했을 때 만난 여학생은 한국에서는 왕따였던 학생이었습니다. 이 학생이 한국학교에 계속 다니고 있었다면 지금쯤 어떤 모습이었을까? 요즘 뉴스에 나오는 상황을 떠 올리면 아찔해 집니다. 그 학생과 대화하는 동안 그 학생은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많은 영국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며, 세계 최고대학으로의 진학도 꿈꾸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던, 공부도 별로 잘 하지 못했던 소극적인 아이가 이렇게 변해 있었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열려있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훨씬 더 많은 기회가 놓여 있는 것이지요…

 

공부는 별로 못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이 1등만 알아주는 한국사회에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스포츠마케팅이 선진화된 미국의 대학에서 공부한 후 친구들이 꿈꾸지 못하는 스포츠메니지먼트의 전문가가 되어 한국 친구들의 수십배 연봉을 받는 엘리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이 기회가  내 옆에 있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특목고를 갔지만, 1등만 알아주는 한국사회에서 그 학교에서 과연 1등을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한국에서의 노력과 열정이라면 옥스포드,캠브리지,하버드,UCLA,맥길등에서 최고의 친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베스트 스펙을 쌓아 원하는 분야의 최고 직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듣고 말하는데는 별다른 지장이 없으나, 학습장애를 지닌 난독증을 겪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국내에서는 일반학교에서 지진아의 고통을 겪지만, 뛰어난 재능을 찾아주는 영국의 전문학교를 가면 아주 우수한 재능을 가진 인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누구한테나 재능은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에서 생산되는 통조림처럼 똑 같은 일과와 똑 같은 과정만 강요받는 제도속에서 그 재능은 쉽게 사라져 버립니다. 어렸을 때 보았던 우리아이의 재능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것을 안타까워 하지 마세요.

 

굿위너스유학이 더 넓은 세상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굿위너스유학이 사라져가는 여러분의 꿈을 다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세상엔 서울대, 연•고대만이 있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학교를 볼때의 설레임.

그리고, 그 학교에서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에서 느끼는 희망.

굿위너스유학은 파르타스의 언덕을 꿈꾸며,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달려갈 것입니다.

절차탁마(切磋琢磨)! 이것이 학생과 굿위너스가 함께가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굿위너스 유학원 원장 백승건 배상